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직접 고용 VS 관리 위탁", 무엇이 더 합리적일까?
- 2025년 7월 4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7월 14일
📡 최근 정보통신설비 유지관리와 관련된 법령이 강화되면서,“직접 고용할 것인가, 아니면 전문 업체에 관리 위탁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관련 법령인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규칙 제10조」에서는“정보통신기술자”를 직접 선임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구체적으로는 특급 1명, 고급 1명 이상을 요구하고 있어,현장에서 현실적으로 많은 부담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직접 고용의 현실,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기술자를 직접 고용해서 관리하면 더 철저히 유지보수할 수 있을 것 같죠?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 인건비 부담
특급 기술자 1인당 평균 연봉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단순한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 고용 요건 충족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부담은 더 커집니다.
❗ 장비 운영 부담
통신 설비 점검은 단순히 육안이나 체크리스트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OTDR(광반사 측정기), 케이블 테스트 장비, 네트워크 분석기 등고가의 장비를 직접 구매 또는 보유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광케이블(FTTH/Fiber LAN)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려면 OTDR 장비가 필수이며,이 장비만 해도 기본 수백만 원대 이상입니다.
❗ 활용 빈도에 비해 과투자 발생
연간 최소 2회(반기 1회 이상) 점검이 필요하지만,
장비를 직접 구매해서 사용할 경우 투자 대비 효율이 매우 낮을 수 있습니다.
✅ 그럼 대안은? "관리 위탁"입니다.
보다 합리적인 방법은 전문 유지보수 업체에 위탁하는 것입니다.특히, 다음과 같은 기준을 꼭 확인하세요:
🔍 정보통신공사협회 등록 여부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KICA) 등록 업체인지 확인하세요.
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업체명 검색 시등록 여부, 시공능력평가액, 업력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신용등급 및 유지보수 경험
신용평가등급 및 공공기관 유지보수 실적도 꼭 체크하세요.
유지보수는 단기 계약이 아니라 장기 신뢰가 바탕이 되는 서비스입니다.
🔍 장비 보유 및 점검 리포트 체계
OTDR, 케이블 테스터 등 핵심 장비를 자체 보유하고 있는지
점검 후 공식 리포트 및 사진 자료 제공이 가능한 업체인지도 중요합니다.
✍️ 결론: 실속 있는 선택은 결국 ‘위탁’
‘직접 고용’은 인건비·장비·운영 리스크가 크고,‘관리 위탁’은 전문성과 효율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입니다.
📌 단, 신뢰할 수 있는 업체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비교 견적을 받아보시는 것이 핵심입니다.
✅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는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통신 안전성과 법적 책임을 함께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어야 합니다.



